연말맞이🎈회원 가입하고 여성수첩 받아가세요!

2022년에도 함께해요 해피뉴이어!🥳

2021. 12. 29.

To. 님

2021년 한 해 동안 한국여성의전화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을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분노할 일보다는 여성폭력 없는 성평등한 일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2022년에도 한국여성의전화는 다양한 활동, 유익한 정보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뉴스레터 미리보기

연말을 맞이하여 올해 발행되었던 뉴스레터를 돌아보았습니다!
올해에는 어떤 소중한 문자 후원들이 들어왔을까요?
정기 후원 회원 가입하시면 여성수첩을 드려요!

2021년을 돌아보며, 한국여성의전화 구독자분들은 어떤 뉴스레터를 가장 많이 읽었을까요?👀

(제목을 클릭하면 지난 뉴스레터를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손가락 모양이 논란? 핫이슈 함께 공부해요!

지난 6월, 한국여성의전화 창립 38주년을 기념하여 당시 가장 핫한 이슈들을 모아 회원 교육을 진행했었죠.😁 성평등 정치, 여성 징병제, 젠더 ‘갈등’ 세 가지 주제로 이루어졌는데요. 2022년에도 더 알찬 회원 교육으로 다시 만나요!

성평등에 투표🗳하실 거죠?
올해에는 전 시장의 위력 성폭력 사건으로 인해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열렸었습니다. 하지만 성평등과 성폭력에 대한 의제는 구체적인 계획이 전무했었죠.😡 대선에서는 꼭 성평등한 정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는 행동할 것입니다!
🍞🌹3.8 세계여성의날, 함께해요!
3월 8일은 페미명절 '세계여성의날' 입니다! 1900년대 초, 낮은 임금과 열악한 노동 환경에 항거한 여성노동자들의 행진을 기억하고 그 외침을 담은 기념일이지요. 다가오는 3월 8일에도 다양한 행사와 함께 축하하고 즐겨보아요.😎
2021년 계획, 한여전과 함께해요🎈
올해처럼 2022년도 한국여성의전화와 함께 시작해요.🥰 해마다 정기총회나 회원 신년회를 통해 신년을 계획하고 안부를 나누었지요. 내년에도 회원 여러분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당신의 느낌을 믿어요.
지난 1월에는 데이트폭력 인식개선 공익광고 '당신의 느낌을 믿어요'가 공개되었습니다. 당신이 무언가 불편하다고, 잘못되었다고 느낀다면, 그 느낌을 믿으라는 말을 담은 공익광고였는데요. 언제나 데이트폭력 인식개선을 위해 많은 응원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2021년에도 성평등을 앞당기는 소중한 문자후원이 많이 도착하였습니다. 한국여성의전화를 향한 응원과 연대의 메시지는 물론, 여성 이슈에 대한 여러 의견들도 보내주셨는데요! 서로의 메시지를 읽으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2021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오랜만에 한 번 더 받으세요!!
(**55) 2021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22) 2021새롭게 다시 시작
지구가 들썩거려 “0308 세계 여성의 날”
(**20) 모든 여성들에게 빵과 장미를
(**07)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합니다 모든 여성을 응원합니다!
Trans Rights Are Human Rights
(**78)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기념합니다.
(**43) 모든 생존자들의 일상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페미호걸🐯이라하는 한여전의 생일날이 되어
(**78) 한여전 생일 축하합니다
(**59) 한여전 38주년 축하합니다!!
故 이문자 선생님, 잊지 않겠습니다
(**83) 한국여성의전화를 이끌어주신 이문자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59) 이문자 선생님을 기리며 여성의전화에 응원의 말을 보냅니다. 화이팅!
문자후원 10주년도 #가보자고
(**52) 문자후원 7주년 축하합니다
(**60) 여자는 여자가 지킨다! 연대하며 나아갑시다. 7주년 축하드립니다.
군대 내 성폭력, 피해자의 죽음을 멈춰라
(**99) 피해자가 느낀 고통의 1/100이라도 가해자가 평생 느끼며 살기를 바래요
(**98) 공군 성추행으로 인해 자살한 부사관님과 유가족분들을 위해 정의가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후원금은 받지 않습니다 그런 '감형'도 안 됩니다
(**08) 기부를 양형 감경 요소로 이용하는 양태가 사라지길 바랍니다!
(**46) "그런 후원금" 없이도 한국여성의전화가 오래오래 잘 운영될수 있도록 힘 보태겠습니다

2022년도 한국여성의전화와 함께!

2021년의 마무리, 2022년의 새로운 다짐. 한국여성의전화와 함께하는 거 어떠세요?

회원 님과 쭉 함께하고 싶은 마음 가득 담아, 12월과 1월에 정기 후원 회원으로 가입한 모든 분께 2022 여성수첩을 선물로 드립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여성수첩'은 여성들을 위한 기념일이 가득 채워져 있답니다.😎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새해, 같이 맞이해요!

대상 : 2021년 12월, 2022년 1월 중 정기 후원 회원으로 가입하신 모든 분
내용 : 2022 여성수첩 1권 증정
📌 스카이블루, 다크그레이 2종 중 랜덤 발송
📌 매월 말 배송 출발 예정
문의 : 한국여성의전화 기획조직국(02-3156-5400, member@hotline.or.kr)

2022 여성수첩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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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19세 미만 성폭력 피해자 진술녹화 증거능력 폐기처분한 헌법재판소 규탄한다 (12.24) 더보기

<'마음대로, 점프!' 3년간의 변화 - 가정폭력 피해 여성 역량강화 및 가정폭력 인식개선 프로그램의 발전적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보호에서 자립으로 나아가며 가정폭력피해자가 요보호대상이 아닌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변화의 필요성 등의 이야기가 이루어졌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문 보러가기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2021 성폭력전문상담원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여성으로서 살면서 불편한 감정이 치밀어 오르지만 어떤 부분이 잘못된 것인지 명확하게 끄집어내지 못하였는데, 바로 잡고 이야기할 수 있게 용기를 준 교육이었다"라는 진솔한 후기도 남겨주셨습니다. 긴 시간 동안 모두 고생 많으셨고,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후기 보러가기

2021 차별금지법연내제정쟁취 농성장 프로그램 경계를 맞잡는 인권영화제 '평등수크린'에 참여했습니다. 한국여성의전화 송란희 대표는 영화를 본 후 여성폭력, 여성살해를 바라보는 성차별적 시선과 국가의 책임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차별금지법 연내 쟁취 국회농성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한국여성의전화도 함께 하겠습니다🔥🔥

'평등수쿠린' 생중계 다시보기

트위터 브랜드 어워즈 2021 NGO 부문을 한국여성의전화가 수상했습니다! 늘 한국여성의전화와 함께 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싸우는🔥한여전 가좍들🔥덕분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한국여성의전화의 활동을 지켜보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에도 뜨거운 활동 펼치는 한국여성의전화가 될게요. 오예!🥳

한여전 트위터 팔로우 하기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피해자가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로 전화주시면 상담과 논의를 거쳐 피해 회복을 위한 의료비 신청이 가능합니다! 피해로 인해 병원 치료가 필요한 분들, 회복을 위해 상담이 필요한 분들은 지금 바로 연락주세요📞

가정폭력피해자지원 안내 확인하기

🌟2021년 잘 마무리하기, 여성수첩 구매로 특별함을 더해보세요!🌟 여성운동 및 인권운동사에서 기억할만한 주요 기념일부터 여성폭력 관련 필수정보까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된 여성수첩을 소개합니다.🧐 여성인권운동과 관련된 전국의 명소들을 소개한 2022 여성수첩, 2021년이 가기 전에 지금 바로 구매하세요!!

2022 여성수첩 구매하기

임서영 님의 25번째 생일을 맞아 서영 님과 서영 님의 지인분들이 마음을 모아 후원을 해주셨어요. 임서영 님의 의미있는 생일을 축하드리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따뜻하고 성평등한 연말을 보내시길 한국여성의전화가 기원하겠습니다!

예인 님께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토리후원을 보내주셨어요. 예인 님의 바람처럼, 연말을 맞아 모든 여성들이 행복하고 무탈한 일상을 보내길 한국여성의전화도 함께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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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기쁜 일, 슬픈 일, 화나는 일, 즐거운 일 등의 특별한 일이 있다면 한국여성의전화로 알려주세요. 상황에 맞춰 선물, 편지, 알림, 위로 등을 전달합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회원님의 관심 분야에 따른 소식을 문자 등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회원님의 관심 이슈를 알려주시면 그에 따라 관련 소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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