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의전화 뉴스레터
여성폭력 가해자를 처벌하는 세상을 위해 투표하기
여성폭력 근절과 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21대 국회가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미투 운동 이후 처음 맞는 총선으로, 미투 운동을 통해 여성폭력 근절을 외쳤던 여성들의 목소리를 반드시 입법부에 반영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여성의전화는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 처벌 실질화(11개), ▲성폭력 통념을 부수는 제도와 정책 변화(9개), ▲분절된 여성폭력 지원제도 속의 사각지대 해소(4개), ▲여성폭력 피해자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통합적 자립 시스템 구축(7개), ▲성평등한 사회문화를 위한 정책 수립(7개) 5대 분야, 38개 정책 과제를 제안합니다.
"우리는 이런 정책에 투표한다"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서 "우리는 이런 후보자에게 투표한다"의 이름으로 정책제안서의 주요 내용들을 시리즈로 연재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런_후보_안_뽑는다 당신의 투표에 도움이 될 "21대 총선을 맞이하는 우리를 위한 10가지 체크리스트!" 사전 투표일(4월 10일, 11일)과 투표일(4월 15일)에 투표하기 전 꼭 체크해보아요!
투표소 가기 전 꼭 보세요! "한국여성의전화가 전국25개 지부와 엄선한 여성폭력 정책 15가지" 한국여성의전화 전국 25개 지부와 함께 21대 국회가 꼭 해야 할 여성폭력 정책 15가지를 엄선했습니다! ▲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 처벌 실질화 ▲성폭력 통념을 부수는 제도와 정책 변화 ▲ 분절된 여성폭력 지원제도 속의 사각지대 해소 ▲ 여성폭력 피해자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통합적 자립 시스템 구축 ▲ 성평등한 사회문화를 위한 정책 수립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꼭 해야 할 여성폭력 정책 15가지를 읽어주세요!
2020년 한국여성의전화 신입회원 만남의날 "나는야 한국여성의전화 회원 새내기🐣"
열의에 넘치는 신입 회원들을 위해 회원 활동도 소개하고 함께 궁금증도 털어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우리 직접 만나면 더 좋겠지만, 모두가 건강하게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온라인 만남으로 아쉬움을 달래 봐요 ๑◕‿‿◕๑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요즘, 전국에 있는 여성의전화 활동가들과 원활한 소통과 업무진행을 위하여 화상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총 7차례의 화상회의 진행한 후기 만나보시죠!
20대 국회의원 여성비율 17%, 21대는?! 4.15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한국의 국회는 과연 성평등한가요? 여성폭력 없는 세상, 성평등한 세상을 위한 선결과제! 국회의 성평등을 위해 투표로 여성의 힘을 보여줍시다! 지금껏 국회는 얼마나 불평등했는지 <요즘에도 그래요?- 2019 숫자로 보는 한국의 성차별> 속 숫자로 알아보아요!  <요즘에도 그래요?> P.198  <요즘에도 그래요?> P.200  나는 오늘 ‘성평등’에 투표합니다 강간죄 판단 기준을 ‘동의’ 여부로 바꾸는 데 찬성하십니까? 텔레그램 성착취방 26만 명 이용, 성폭력 해도 쉽게 풀려나고 용서받는 강간문화, 비난·조롱받으며 찬밥신세된 미투 법안들, 21대 국회는 바꿀 수 있습니까? 당신의 작은 참여가 성평등한 미래를 만듭니다. 지금 후보에게 질문을 보내보세요.  #미투운동, 2020년의 정치가 되다 온라인 생중계 토론회 후기를 공개합니다! “내가 바라온 세상은 여성이 원하는 그 무엇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세상이다.” “내가 바라온 세상은 여성의 몸이 자원이 아닌 세상이다.” “내가 바라온 세상은 피해자가 피해자다움을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다.”
 김희지 회원님이 고대하던 졸업을 맞이하셨습니다. 김희지님의 졸업을 함께 축하해주세요! 강혜지 회원님이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책 출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강혜지 회원님의 따뜻하고도 특별한 일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회원들의 희로애락과 함께 합니다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기쁜 일, 슬픈 일, 화나는 일, 즐거운 일 등의 특별한 일이 있다면 한국여성의전화로 알려주세요. 상황에 맞춰 선물, 편지, 알림, 위로 등을 전달합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할게요. 회원 여러분의 대소사는 문자(010-3222-3156) 혹은 구글 설문조사(▼)로 알려주세요.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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