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전과 새로운 공간을 열어갈 여러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님.
싱그러운 초록이 반가운 5월입니다. 한여전은 요즘 여러분과 함께할 다채로운 활동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는데요. 그 중 가장 '신나는' 이야기를 전하려 해요. 바로 한국여성의전화가 새로운 활동공간을 마련한다는 소식입니다. 👏👏👏
2009년, 한여전은 창립 약 25년 만에 회원 분들과 연대해 주시는 분들의 힘으로 지금의 독박골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후 활동을 하며 보다 많은 사람이 쉽게 오고갈 수 있고, 다양한 사람이 자유롭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터전에 대해 고민해 왔습니다. 드디어, 그 고민을 현실로 만들 준비를 하고 있어요. 이 여정, 여러분도 함께해 주실 거죠?😊 이번 뉴스레터에는 신규 활동공간 조성 소식 외에도, '동의없는 성폭력' 재판소원 관련 활동, 여성살해 보호조치 관련 설문조사 등 알찬 소식을 담았습니다. 그럼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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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람이 편하게 찾아올 수 있으면 좋겠어요"
"페미니스트 시민 그리고 지역사회 주민들과 더 가깝게,
더 친근하게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회원·여성폭력 생존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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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전화가 창립 43주년을 맞은 올해, 신나는 일을 시작합니다. 바로 회원, 시민분들과 함께 다진 독박골을 떠나 새로운 공간을 마련하는 일인데요! 페미니즘 운동의 거점으로 더 다채로운 역할을 하고 싶다는 한여전의 꿈! 이제, 현실로 만들어 보려 해요.
더 많은 회원·피해 당사자·시민들이 모여, 즐겁게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공간! 이 공간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여러분의 응원과 후원과 연대!🏃♀️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의 중심이 될 한여전의 새로운 터전을 함께 만드는 방법,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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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전 회원 모여라! 한여전의 새로운 활동공간, 어떤 모습이면 좋을까요?
- 일시 : 5월 13일(수) 저녁 7시
- 장소 : 온라인(ZOOM)
- 참여대상 : 한국여성의전화 정기후원회원
- 내용 : 활동공간 마련 현황 공유, 새로운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 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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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3주년 후원행사 "내일을 바꾸는 공간, 함께 여는 사람들" 함께하기
- 일시 : 6월 11일(목) 오후 6시
- 장소 : 이호철 북콘서트홀(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767 호반베르디움스테이원 102동 2층)
- 내용 :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의 공간을 함께 상상하는 부대행사, 회원과 함께 상상한 활동 공간 조성 계획 발표 등
- 후원리워드 : '함께 여는 사람들' 상징 열쇠(후원자 전원), 새로운 공간 내 후원자 이름 기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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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이 제정 이후 63년 만에 국가 공휴일로 지정되었지요.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노동자들의 연대를 기념하는 노동절이 '근로자의 날'로 대체되었다가 그 뜻과 명칭을 되찾은 셈인데요. 한국여성의전화는 노동절을 맞이하여 '일의 세계'에 만연한 여성폭력을 돌아보았어요.
2022년 신당역에서 발생한 여성살해 사건, 기억하시나요? 해당 사건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일터에서 여성폭력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절감했고, 이는 스토킹처벌법의 개정 계기가 되기도 했지요. 그러나 현실은 그리 달라지지 않았어요. 최근 남양주, 창원에서 발생한 여성살해 사건 역시 피해자의 일터 인근에서 발생했고, 여전히 일터 안팎에서 여성폭력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요.
근무지 인근 스토킹, 일터에서 공유된 개인정보 악용, 위계관계 이용, 피해자의 직장 동료 위협하기 등 일과 연관된 여성폭력은 그 양태도 다양한데요. 그러나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을 사적 영역의 문제로 여기는 인식이 '일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현실을 외면하게 만들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가로막고 있어요. 😠
이재명 정부는 '이제부터 다시, 모두의 노동절'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만큼, 노동자이자 여성폭력 피해자인 국민들을 위한 정책으로 응답해 주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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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반복되는 여성살해, '접근금지'와 '스마트 워치'로 막을 수 있나요? 여러분의 경험과 의견을 나눠주세요.(~5/20)🔥
5월 20일까지 현행 피해자 안전조치와 수사·사법기관 대책의 실효성에 대한 인식조사를 진행합니다. 인식조사는 여성폭력 문제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변화를 위한 발걸음에 함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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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차 공개채용] 한국여성의전화와 함께 차별과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어나갈 활동가를 모집합니다. (~5/17)
한국여성의전화와 함께 차별과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어나갈 활동가를 찾고 있어요! 여성운동에 애정과 열의가 있으신 분들의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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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75차례 거부해도 성폭력 무죄 판결이 된 ‘동의없는 성폭력’ 재판소원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세요! (~5/13)
‘동의 없는 성폭력’ 사건에 대해 성적 자기결정권 등 기본권 침해 사유로 재판소원을 진행합니다. 헌법재판소가 이 사건을 재판소원 본안심사로 회부하고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 침해를 살펴, 무죄로 판단한 2심 판결을 취소하는 결정을 내리기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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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동의없는 성폭력 재판소원 쟁점 토론회(5/13)
5월 13일, ‘동의없는 성폭력’ 재판소원의 주요 쟁점과 과제를 심도 깊게 다루는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한국 사회의 강간죄를 둘러싼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헌법상 기본권의 논의로 전환하여 확장하는 의미있는 토론회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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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국회토론회, ‘동의’기준의 성폭력 형사법 체계,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나(5/27)
'동의'의 기준에 대한 미국 성폭력 형법체계, 절차적 합리성, 실무 판례를 바탕으로 한국의 성폭력 법체계의 변화 가능성을 살펴보는 국회토론회가 진행됩니다. 신청 후 오프라인으로 참석하실 수도 있고, 유튜브 생중계로도 참석하실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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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보도자료] '동의없는 성폭력' 재판소원 진행 기자회견
지난 4월 23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동의없는 성폭력' 재판소원 진행 기자회견이 개최되었습니다. 해당 사건은 피해자의 거절 의사에도 불구하고, 폭행 또는 협박에 이르지 않았다는 '최협의설'을 근거로 1심, 2심 모두 무죄 판단 되었으며, 이에 재판 소원을 거쳐 헌법으로 보장하고 있는 성적자기결정권에 대한 헌법재판소에 대한 일관된 기준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향후 사건 진행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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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청 님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이기청 님께서 4월 12일, 본인의 결혼을 기념하며 스토리후원을 하셨습니다. 한국여성의전화의 활동을 응원하는 마음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하는 출발을 더욱 뜻깊게 남기고 싶다는 마음을 전해주셨어요.💜 두 분의 앞날에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한국여성의전화가 함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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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기념일을 사람들과 함께 기억하고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 운동에 함께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 스토리후원!
기념하고 싶은 어느 특별한 날, 그 사연을 담은 기부를 해보세요. 나의 소중한 날에 대한 이야기를 후원과 함께 보내주시면, 한국여성의전화가 더 많은 이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전달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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