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4일, 한 보험사가 여성 대상 보험 상품을 새로 출시했습니다. 보험사는 이 상품에 가정폭력으로 법적 분쟁이 생기면 법률비용을 실손 보장한다는 내용 등을 포함하고 '여성의 안전과 행복까지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업계 최초 상품' 이라고 홍보했는데요.
그런데 이 보험, 여성들에게 정말 반가운 소식일까요?🤨 여성폭력 피해자가 마주한 현실을 살펴보면 과연 이 상품이 '여성의 안전과 피해 회복'을 도울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성폭력 피해자의 경우 수사기관 접수, 검찰 처분이 있어야만 보험금이 지급되고, 친족 성폭력은 아예 대상에서 제외되는데다 법률비용 보장은 변호사 비용 보전에 불과한데요. 그런데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과연 이 상품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화요논평 전문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