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님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14회 여성인권영화제 "우린 흔들리지 않지"가 12월 1일 부터 개막합니다. 올해는 온라인 영화제로 준비되었으니, 출근하면서도, 퇴근하면서도, 재택근무 하면서도 (몰래), 자기 전에도 볼 수 있다고요! 프로그램팀이 엄선한 앵콜 상영작들을 다시 만나보세요. 

제14회 여성인권영화제가 12월 1일에 개막합니다. 올해 영화제는 13회 여성인권영화제까지의 상영작을 주제별로 엄선하여 선보이는 앵콜 상영작들과 본선에 진출한 출품작들과 함께 진행됩니다. 온라인 전면 무료 상영으로 진행되어 언제 어디서나 영화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 주제와 이슈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누는 '피움톡톡'과 'GV'도 진행되니 많관참부 😆

[화요논평] 정치권 모두 서로를 반면교사 삼기를 (11.24) 더보기

[기자회견문] 대법원에서 흘러간 2년은 피해자에게도 흐른다 (11.19) 더보기

[연대성명] 국회를 파행시키고 2021년도 여성가족부 예산안 심의조차 하지 않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예방 및 상담, 치유, 성교육, 성범죄 예방교육 당장 책임져라! (11.18) 더보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의 진행 현황을 한 번에 보실 수 있도록 경과를 모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서울시청 '6층 사람들'이 방조죄 혐의로 경찰의 조사 혹은 수사를 받고 있으며, 국가인권위원회의 직권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8월 말에는 준강간사건 기소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하고 준항고 기각 결정을 촉구하는 탄원서도 제출했습니다. 사건이 해결되고 피해자가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함께해주세요.

[성명서] 박원순 성추행 피소 이후, 또다시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편에 선 우리 사회의 일면에 분노합니다(07.10) 더보기

[기자회견문]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 “그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07.13) 더보기

[입장] 서울시 진상규명 조사단 발표에 대한 입장(07.16) 더보기

[보도자료]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 2차 기자회견(07.22) 더보기

[기자회견문] “서울시에 인권을, 여성노동자에게 평등을”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촉구 공동행동(07.28) 더보기

[공동논평]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로 서울시장의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의 진상이 제대로 규명되고 피해자 인권 회복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07.30) 더보기

[보도자료] 서울시장 사건 업무폰 포렌식 중단에 대한 피해자측 강력 문제제기 입장(07.31) 더보기

[보도자료] 비서실장은 문제해결의 책임자, 모르쇠로 일관하여서도, 입막음을 주도해서도 안 된다 - 서울시 전 비서실장들의 입장에 대한 피해자 측 입장(08.17) 더보기

[보도자료] 전 서울시장 업무용 휴대폰 준항고 관련 피해자 측 탄원서 법원 제출(09.03) 더보기

[공동성명] 더불어민주당은 ‘선출직 공직자 성폭력 사건’ 반성 없는 당헌 개정 절차 즉각 중단하라! (10.30) 더보기

[공동성명] "국민들은 알고 있다" 학습이 필요한 것은 여성가족부 장관이다 학습하지 않은 것은 정부 여당이다 (11.0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