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의전화 뉴스레터, 어떠세요? 한국여성의전화 뉴스레터를 열어봐주오💌 <뉴스레터 개선 설문조사> 한국여성의전화는 매월 2회 활동소식을 담은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뉴스레터를 제작할 수 있도록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한국여성의전화 뉴스레터 구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발 참여해주세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뉴스레터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 여성의 방어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 토론회 <여성의 방어행위는 범죄인가> 한국여성의전화는 지난 6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여성의 방어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 토론회 - 여성의 방어행위는 범죄인가>를 송옥주, 정춘숙, 권인숙, 윤미향, 장혜영 의원실과 공동 주최했습니다. 최나눔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 정책팀장이 「여성의 방어권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사례로 본 여성폭력 피해자의 방어행위」라는 주제로, 김수정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가 「정당방위 - 혀 절단으로 방어한 성폭력 사건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현혜순 힌국여성상담센터 센터장,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하민경 가톨릭대학교 법학과 교수, 이은구 경찰청 여성안전기획과 가정폭력대책계장이 함께 토론했습니다. 예외적 상황이니, 그냥 넘어가야 한다고?! 😤 이렇게 넘어갈 수 없지!
성차별적 장례문화, 우리가 바꿔보자 한국여성의전화 장례문화 바꾸기 캠페인, 그 첫 번째 기획이었던 <여성의 노년과 죽음에 대하여>, <장례식 속 여성들>, 그리고 <성차별적 장례문화 타파하기>로 이어진 주제가 있는 회원교육 하이라이트 영상 1편이 나왔습니다. 교육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할 예정입니다.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용화여고 스쿨미투 사법정의 실현을 위한 기자회견 6월 23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한국여성의전화, 노원스쿨미투를지지하는시민모임 등 총 44개 여성단체는 용화여고 성폭력 가해교사 1심 재판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용화여고 스쿨미투를 지지하며 이 사건에 대한 정의로운 판결이 나올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앞으로 용화여고 성폭력 사건이 제대로 해결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스토킹 범죄의 분명한 처벌과 피해자의 '자유로운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스토킹 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 스토킹 처벌법을 통해 '특정인이 상대방의 동의 없이 그 생활 영역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접근하여 괴롭히는 행위를 방지함으로써 피해자의 자유와 인권을 보장'되기를 바랍니다. 스토킹 범죄를 ‘상대방의 동의 없이 반복적으로, 자유로운 생활 형성을 침해하는 일련의 행위'로 정의한 포괄적 스토킹 처벌법이 제정되기를 촉구합니다. 또한, 경찰의 초기 대응 강화, 피해자 보호 및 지원 강화, 반의사불벌 조항 불포함, 국가 책무성 및 예산 확보 명문화, 피해자 본인 또는 배우자 직계존속을 고소할 수 있도록 하는 고소 특례 신설 내용을 담은 스토킹 처벌법을 촉구합니다. 21대 국회에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본 서명은 7월 초에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56년 만의 미투, 재심으로 정의를! 서명운동에 함께해주세요 56년 전 발생한 성폭력 사건의 부당했던 수사 과정과 잘못된 판결을 바로 잡는 일은 한 성폭력 피해자의 삶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일 뿐 아니라, 이와 같은 상황에 놓인 다른 여성들의 삶의 정의와 여성폭력을 부당하게 처리해 온 사법기관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이 될 것입니다. 재심 개시를 통해 사법 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본 서명은 재심 개시 촉구 활동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요?"😀 5월 상담활동회원 오프라인 모임 후기 5월 28일,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전화상담과 면접상담 활동을 하는 회원들과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습니다. 전화상담활동회원인 김윤희님이 후기를 써주셨답니다! "고충이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 그 고민을 같이 나누고 공감받는 것이 얼마나 가슴이 시원해지고 위로가 되는지!" "한여전 덕에 ZOOM도 해봅니다~"😆 6월 상담활동회원 사례회의 후기 6월 30일,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전화상담과 면접상담 활동을 하는 회원들과 온라인으로 사례회의도 했습니다. 전화상담활동회원인 풀은주님이 후기를 써주셨답니다! "처음엔 어색하지만, 자꾸 하다 보면 좀 더 자연스럽게 많은 얘기 나눌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날 아프게 했던 것들과의 영원한 이별"👋 한국여성의전화 스토리 후원 재은님께서 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수술을 받을 수 있었던 날을 기념하며 스토리 후원을 하셨습니다. "이제는 나를 더 소중히 돌보며, 일상을 위협하는 어떤 것에든 주저 없이 맞서겠다"는 재은님 곁에 한국여성의전화도 함께 하겠습니다. 어디서든 도움이 필요하면 한국여성의전화와 전국 25개 지부가 함께 합니다! [본부] 한국여성의전화 02-3156-5400 [서울]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02-2605-8455 [경기] 광명여성의전화 02-2614-7370 | 김포여성의전화 031-989-0136 | 부천여성의전화 032-328-9713~4 | 성남여성의전화 031-751-2050 | 수원여성의전화 031-232-7780 | 시흥여성의전화 031-496-9390~1 | 안양여성의전화 031-442-5385 [인천] 강화여성의전화 032-934-1904 | 인천여성의전화 032-527-0090 | [전북] 군산여성의전화 063-445-2286 | 익산여성의전화 063-857-8163 | 전주여성의전화 063-287-7324~5 | [전남] 광주여성의전화 062-363-7739 | 목포여성의전화 061-283-4885 | 영광여성의전화 061-353-4994 | [충청] 천안여성의전화 041-561-0306 | 청주여성의전화 043-252-0966, 0968 [경북] 대구여성의전화 053-471-6484 [경남] 김해여성의전화 055-329-6450 | 부산여성의전화 051-817-4321 | 울산여성의전화 052-244-1555 | 진해여성의전화 055-546-1400 | 창원여성의전화 055-266-3722 [강원] 강릉여성의전화 033-646-6665 회원들의 희로애락과 함께 합니다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기쁜 일, 슬픈 일, 화나는 일, 즐거운 일 등의 특별한 일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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